삶이 풍요로워진 요즘, 자기관리도 사람을 보고
평가하는데 하나의 덕목이 됐습니다.
자기관리 중 가장 큰 몫 중 하나는 체형관리,
체중관리인데요. 보통 나이가 들수록 체중관리가
어렵다고들 하죠.
오늘은 50대 이상의 중년이여도
일상 생활속에서 습관화 한다면
다이어트가 되는 생활 습관 4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 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
50대 중장년층이 되면 살이 찌우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보통 갱년기 호르몬 변화 및 생활 습관이 살이
찌는데 큰 원인이라고 하죠.
아무래도 신체 활동이 줄고 액티브한 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습관화 하기만 한다면
살이 빠지는 생활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습관 1. 앉아있는 시간 줄이기
무엇보다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야합니다.
사람은 무언가를 먹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게 사람의 기본 본능입니다.
편한 걸 추구하는 사람의 본능 때문이죠.
연구결과상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날수
비만과 조기 사망률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특히, 회사던 집이던 앉아있는 시간이 증가하면
이는 곧 비만으로 직결되고, 심혈관 질환 등
각종 성인병 등 비만관련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위해선 TV를 보면서도
스트레칭을 한다던지, 앉아 있다가도
일정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작은 습관에 집중해 보십시오
습관 2. 빠른속도로 힘차게 걷기
일상에서 걸음은 필수적입니다.
짧은 거리라도 하루에 안걷는 날은 없을겁니다.
그럴때라도 힘차고 빠르게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천천히 느리게가 아닌 숨이 약간은 헐떡일정도로
걸어야 일상생활 속 체중관리에 효과가 있습니다.
최소 12분 이상은 빠르게 걸어보십시오
발이 편한 운동화를 구매하여 무릎관절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않는 올바른 자세로 빠르게
걸어보십시오
또 복잡한 일이있거나 머릿속에 생각이 많을때
걷는 행위는 정신적으로도 큰 안정감을 가져다
줄겁니다.
아래 영상을 따라 올바르게 걸어보길 바랍니다.
습관 3. 근력운동의 생활화
30세를 기점으로 인간의 근육량은
10년마다 약 3~8%씩 감소한다고합니다.
50대 등 중장년이 되면 더욱 빠르게 근육량이
감소하게됩니다.
지방은 근육보다 칼로리를 적게 소모하기때문에
근육이 감소하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 소모량,
즉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근육량을 늘리지 못하더라도
근육량을 유지하는것이 일상생활속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영상에서 50대 필수 근력운동을 알아보십시오
습관 4. 고단백 저지방 영양이 풍부한 식단
중장년층이 다이어트를 위해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다보면
영양 부족으로 인해 건강악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진행하더라도
단백질은 일정량 이상,
지방은 건강한 지방으로 섭취해야합니다.
또한 초록색, 빨간색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섭취도 더욱 중요합니다.
특이 추천해드린 습관3. 처럼 근력운동 병행 시
운동과 일정량 이상의 단백질 섭취는 더욱 중요합니다.
닭가슴살 또는 생선처럼 고단백이면서
지방이 적은 식단으로 풍부한 영양을 첩취해야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단순 탄수화물 음식인
흰쌀밥과 흰밀가루 음식은 과하게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상, 50대 등 중장년의 체중관리를 위한
일상생활 습관 4가지였습니다.
위 4가지 습관을 일상생활에서 습관화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체중관리를 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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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대가 넘어가게되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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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노후준비 노후 대비시 준비하면
좋은 자격증, 필요없는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