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담(본명: 백혜원)은 1996년 5월 20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신장은 170cm이며, 서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고스트 스튜디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력 및 연기 입문
서문여자고등학교 재학 시절 연극반에 참여하면서 연기에 대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무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배우의 꿈을 키웠으며, 졸업 후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데뷔 및 초기 활동
2017년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에서 선미 역으로 데뷔한 이후 2019년 영화 '이매몽'에서 마리 역을 맡으며 연기 경력을 쌓았습니다. 또한, 2020년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는 중만의 딸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드라마 출연 및 주요 작품
2021년 OCN 드라마 '보이스 4'에서 리사 조(조승아) 역으로 출연하며 드라마 분야에서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방영된 JTBC 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김이설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3년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에서 4-1 역으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는 민들레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또한, 2025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원경'에서 채령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입니다.
연기 스타일 및 평가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공작도시'에서의 연기는 그녀의 연기력을 입증하며, 신인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향후 활동 계획
현재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원경'에서의 연기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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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이이담의 본명은 무엇인가요?
A: 본명은 백혜원입니다.
Q: 이이담의 데뷔 작품은 무엇인가요?
A: 2017년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에서 선미 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Q: 이이담이 출연한 드라마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보이스 4', '공작도시', '택배기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Q: 이이담의 소속사는 어디인가요?
A: 고스트 스튜디오 소속입니다.
Q: 이이담의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A: 서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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