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녀 신예 당구선수 중 한명인 권발해 선수에 대해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1. 권발해 선수 프로필
1) 성명 : 권발해
2) 생년월일 : 2004.07.19(만 20세), 권발해선수의 나이는 만 20세입니다.
3) 소속팀 : SY바자르(에스와이 바자르)
4) 소속사 : 와우매니지먼트 그룹
2. 여자부 최강 '스롱 피아비' 잡은 권발해
23-24 시즌 3차대회인 LPBA 투어 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7월22일 권발해선수는 스롱 피아비와 32강전에서 붙게되었습니다.
이당시 스롱은 6개의 우승트로피를 갖고있었고 권발해선수는 랭킹 101위를 기록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대부분 스롱피아비의 승리를 점쳤었습니다.
그러나 권발해 선수는 1시간30분의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2-1 역전승으로 시합을 가져갔습니다. 이에 32강전을 최고성적을 거두던 권발해 선수는 생에 첫 16강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권발해 선수는 최근 신예선수들에 비해 당구 입문경력이 적지만(중학교 3학년 당구 입문) 입문 4년 만에 소속팀의 와일드카드 덕에 프로에 입문할 수 있게됐습니다.
3. 실크로드시앤티의 후원
권발해 선수는 23-24 시즌 2차대회인 실크로드&안산 챔피언십 에서 훌륭한 경기를 펼쳐 실크로드시앤티의 후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 대회에서 1경기 당 1.786의 평균 애버리지로 웰뱅톱랭킹을 받게됐습니다. 이에 실크로드시앤티의 후원의 계기가 됐습니다.
4. 에스와이, 권발해 마무리로 NH에 완승
지난 10월6일 PBA 팀리그에서 에스와이가 NH농협카드에 4:0 완승을 거두며 경기가 끝났습니다.
에스와이의 간판인 산체스가 1, 3세트 승리를 따냈고 2세트 여자 복식 한지은 장가연 선수가 세트를 따냈고,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선 모리유스케와 권발해가 나서서 4세트를 따내 완승을 거뒀습니다.
마지막세트에서 권발해는 10이닝에서 스리뱅크샷을 성공시켜 이 게임의 위닝샷이 됐습니다.
5. 권발해 선수 이름
권발해 선수의 이름은 '발해'입니다.
고구려의 후손으로 북방지역에서 영토를 엄청나게 넓히며 번성했던 나라인데요'
권발해 선수의 아버지가 발해라는 나라와 같이 멋지고 강인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로 지어준 이름이라고 합니다.
6. 권발해 인스타그램 주소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시면 권발해 선수 인스타그램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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