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미자씨와 결혼했으며, 배우이자 성우인 장광씨의 사위인
변호사 김태현씨가 아닌 개그맨 김태현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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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태현 프로필
생년월일 1978.11.27
학력
-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데뷔 : 2003년 SBS 7기 공채
배우자 : 미자(장윤희)
장인어른 : 장광
장모님 : 전성애
1. 폭행사건
개그맨 김태현은
2010년 3월 17일 오우 4시30분 쯤 여의도의 술집에서 동석한 고모씨와 주먹다짐을 벌였습니다.
사소한 말다툼에서 시작된 이 싸움으로 개그맨 김태현은 입 쪽에 상처를 입었고 싸운 상대방인 고모씨는 눈쪽에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경찰은 취해서 우발적으로 폭행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개그맨 김태현씨는 품위를 지키지 못한 점을 공식으로 사과하였고, 쌍방폭행으로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싱데빙 고모씨측은 일방적 폭행으로 주장하고 있어 합의를 못했었습니다.
2. 강아지 유기 논란 1, 2
라디오 방송에서 개그맨 김태현이 강아지를 괴롭혔다는 내용이 방송을 탔습니다.
2007년 4월 박명수의 펀펀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되게 구체적으로 얹혀살던 주인집의 강아지가 짖어댄다는 이유로, 소시지로 유인한뒤 강아지를 한강에 내다버렸다고 한 이야기와
개그맨 윤택씨의 집에 갔는데 강아지에게 와사비 고추냉이가 든 소세지를 먹여 고통스럽게 했다는 얘기를 자랑스럽게 해서 네티즌들에 큰 질타를 받았습니다.
3. 박승대 사단 논란에서 뒤로 빠져
개그맨 윤택씨가 여러 방송에서 나와서 개그맨 박승대 씨 상대로 신인급 개그맨들끼리 싸움을 할때 싸움만 부추기고 김태현 본인은 중요할 때 항상 뒤로 빠졌다고한다.
박승대 사단의 일원으로 노예계약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물중 한명이며, 개그맨 김형인이 당시 논란의 주동자로 김태현을 지목했다. 이후 B급청문회에서 같은 주제로 주동자인 개그맨 김태현을 개그맨 윤택이 욕하면서언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