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나경은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그녀의 프로필과 출연작, 그리고 관련된 사건과 논란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하나경 (본명: 소혜리)
출생: 1984년 5월 6일
신체: 168cm, 49kg
학력: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예술학부
데뷔: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
소속사: 씨에이엠피
SNS: [페이스북](https://ko-kr.facebook.com/public/%ED%95%98%EB%82%98%EA%B2%BD)
드라마 및 영화 출연작
드라마
하나경은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05년 MBC '추리다큐 별순검': 기생 역으로 출연하며 데뷔하였습니다.
- 2010년 KBS1 '근초고왕': 고구려 나인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 2011년 SBS '신기생뎐': 아가씨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 2011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 실비아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영화
영화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였습니다.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1년 '은어': 주연으로 나경 역을 맡았습니다.
- 2012년 '전망 좋은 집': 주연으로 아라 역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주목받았습니다.
- 2014년 '레쓰링': 주연으로 강신혜 역을 맡았습니다.
- 2015년 '터치 바이 터치': 주연으로 주희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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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상 및 논란
하나경은 연기 활동 외에도 여러 사건과 논란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주요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12년 청룡영화상 드레스 논란: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걷던 중 넘어져 특정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겪어 '꽈당녀'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 강은비와의 갈등:인터넷 방송 중 배우 강은비와의 통화에서 과거 불화가 공개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강은비는 하씨가 과거 자신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고 주장하였고, 이에 대해 하씨는 부인하였습니다.
- 데이트 폭력 사건:전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폭력 사건으로 재판을 받았으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해당 사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하였습니다.
- 상간녀 소송:유부남과의 관계로 인해 상간녀 소송을 당해 1,500만 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으며, 항소심에서도 패소하였습니다. 하씨는 이에 대해 억울함을 표명하였습니다.
하나경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지만, 여러 논란으로 인해 중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활동이 뜸한 상태이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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